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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나는 우뇌형인간인가? 좌뇌형인간인가?

우뇌형인간? 좌뇌형인간?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의 성향에 따라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의 성향이 어떤지 잘 모른다. 내 눈에 비친 남은 보이지만 정작 남에게 비친 자신의 모습 또한 보지 못하고 살아가기마련.... 만약 살아가면서, 자신이 간과하고 그냥 지나칠 만한 것이 있다면, 그 것을 알려주는 인생의 멘토가 있으면 이 또한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하니, 대리만족 차원에서 이 테스트로 대신하는 것도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해 한 번 올려봤다. 이것이 미래에 대한 답이 될 수 없지만, 나름 각자 스스로가 그 답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특히, 취업난 심한 요즘 같은 때에 쉼표를 찍고, 직장, 취업에서도 일하는 곳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http://ko.brainsidetest.com





뇌 연구에 관련된 뉴스 포스팅 ~ (좌뇌,우뇌,전뇌)

http://news.mk.co.kr/newsRead.php?no=298911&year=2016


어떤 사람의 포스팅을 본적 있는데, 원래 우리 한국인들은 우뇌형인간이 었다고 한다. 주로 왼손을 사용했고 손재주가 좋았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외국 문명을 받아 들이게 되면서 외국인들이 노벨물리학상도 받고 창의력이 뛰어난 좌뇌형인간이 많다는 소리에 후손들에게 억지로 오른손을 사용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어린시절 왼손을 사용하면, 어른들에게 종종 혼났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테스트를 한 번씩 받아보라고 했다. 그런데 의외로 내 주변만 그런건지 내친구들이나 내가 아는 지인들은 전뇌형 인간이 많았다. 


보통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성향을 좌뇌형인간으로 수리과학 이나 이과, 감성적이고 충동적인 성향을 우뇌형인간은 문과로 지정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인조인간인 아닌이상 한쪽으로 딱 편중되어진 사람은 극히 드문 것 같다. 


그리고 어떤 분의 글을보니 뛰어난 수학자들중에는 좌뇌형보다 우뇌형이 더 많았다고 좌뇌형인 음악가도 많았다고 하고, 좌뇌형 인간들이 학교에선 뛰어난 성적을 보였지만, 세계적인 천재들은 의외로 우뇌형이 많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도 받고 타고난 뇌를 얼마나 최대한 활용하는냐도 중요한 요인이 되는 듯 싶다.


그 예로 토마스 에디슨, 알버트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드 다빈치, 나폴레옹은 모두 우뇌형 인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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