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IQ보다 EQ인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이라고 한다. 근데 테스트 해보니 난 별로 EQ가 높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평균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냥 노말하게 사는 인간 ~ 인생 모 별것 있을까 그냥 평범한게 가장 힘든 것이다. 토닥 토닥 ~
EQ 테스트 : http://eqtest.kr/
EQ지수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원만하게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마음의 지능지수'를 뜻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심리학자 다니엘 골만의 저서 《감성지수(emotional intelligence)》에서 유래되었지만 타임즈가 이 책을 특집으로 소개하면서 본격적으로 'EQ'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며, 기업과 학계에 걸쳐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EQ는 지능만을 검사하는 지능지수랑 다르게 조직내에서 상사나 동료, 부하 직원들 사이에 원만한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이 팀플레이에 어느 정도 기여 하는가를 평가하는 공헌도를 지수로 하고 있어 기업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겠다. 실제로 일본 IBM사는 감성지수를 토대로 직속상사 뿐만 아니라 동료랑 부하직원 역시 평가 작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관리직의 인사고과에도 도입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 EQ를 높이는 방법
아기를 잠시 동안만 실컷 울게 내 버려두자아기는 배가 고프거나 어디가 불편하면 울음으로 자신의 위급함을 알리게 된다. 그리고 여러번의 반복 상황을 통해 울음으로 자신을 위기상황에서 구할 수 있고,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따라서 이 처럼 부모가 자신들의 아기의 울음에 반응을 보여주게 되는 것은 감성발달상 중요한 체험이 된다. 자신이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을 많이 경험한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스스로 통제하고자 하는 동기가 부족해 진다고 한다.따라서 올바른 EQ 향상을 위해서 어린 아기 때부터 자신의 욕구에 적절히 대응해주는 등.
부모의 태도가 필요하다. 또한 감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표현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다양화된 체험을 해보는 것도 가장 중요하다.화나면 이것을 직설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참고 인내하여 억압할 수도 있고, 아주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표현하고 조절할 수도 있다. 아이가 이와 같은 3가지 방법을 모두 경험해서 그것이 자신의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타인에게는 어떻게 작용하는지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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