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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보금자리론을 사칭한 스미싱 경고 ~ 몇칠 전 친구한테 까톡이 왔다. 자기가 지금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 했다고,내용인 즉, 그 친구가 집이다 차다 해서 융자가 좀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이자 만해도 만만찮게 내고 있는게 현실...그런데, 국민은행 여신사업부라면서, 국민은행과 국민주택기금에서 같이 하는 대출상품이 있는데, 제1금융권으로 이자 갈아타기가 가능하다고, 문자가 왔다는 것이다. 그 친구는 사채나 제2금융권 빚을 갚고 있는 처지라 저금리 대출을 받을 요량으로, 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신호는 가는 데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그러더니, 좀 지나니 전화가 왔단다. 그러고 상담 도중에도 그것은 자기 담당이 아니니까 이쪽으로 전화해라 저쪽으로 전화해라 하면서 전화를 그런식으로 이어갔다고 ~ 모든전화가 그쪽에서 온다는 점이 좀 의심스러.. 더보기
[스미싱] CJ통운, CJ택배 ~ 스미싱~ 보이스피싱 ~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전화만 안 받으면 되는 줄 알았다.난 일체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를 않기 때문에..급하면 문자나 카톡이 오니까 말이다. 그런데......... 드륵드륵 ~ 평온한 주말 늘어지게 보내고 있는데... 적막함을 깨는 문자가 한통 왔다. 뭐지 ? [CJ택배] 등기소포 반송처리 / 수취인 부재로 반송예정 www.loomcloom.com 난 주로 택배를 회사로 시키는 편이다. 그래서 오늘 모 올거 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혀 없다.그리고 자세히 보니 내용도 이상타 ~ CJ택배? -> CJ대한통운이 아니고 등기소포? -> 택배회사가 요즘 어려워서 등기도 하나? 소포는 또 모야? 택배회사도 우편물 처리하냐?글구 부재중이면 전화해야지? 문자나 까톡도 아니구, 이 쌩뚱 .. 더보기
티스토리 이웃추가 & 이웃추가 너비조정 티스토리 블로그를 정리하다 보니 문득 이상한게 있다.여기엔 아무리 찾아봐도 이웃추가 버튼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을 서핑을 하다 보니, 방법이 있어서 정리해 봤다. 이웃추가위젯은 편리하다. 내 블로그 애독자도 알 수 있고, 내 이웃들의 블로그에 새글이 작성되면 업된 글도 수시로 확인가능한데, 이렇게 뉴스레터처럼 이웃새글들을 받아볼 수 있다. 각종 글들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정보도 서로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 재방문율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이웃추가 버튼은 블로그를 함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본다. 물론 즐겨찾기를 하면되지 뭔 이웃추가냐 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지만, 조작이 좀 여러번인 즐겨찾기보다, 한 번만 클릭하면 되는 이웃추가가 훨씬 간편하고, 즐겨찾기는 해놔야지 .. 더보기
아마존 결재를 했는데도 ~ 결재문자가 안온다 집 안에 와이파이 신호가 약해서 와이파이 신호한 번 쎄게 잡아보겠다고, 블루웨이 n9000 - wifi 안테나를 주문해 사용하려고 미국아마존에 들어가서 열심히 검색을 해보던 중 저렴하게 나온게 있어서 결재를 시도했다. 그런데 아마존 결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잭각잭각 잘만오던 결재문자가 도통 안 왔다. 그래서 잘못 결재했나 싶어 다시 취소하고, 또 다시 결재과정을 반복했다. 그래도 문자가 안왔다. 그래서 한번 더 해봤는데, 역시나 결재문자가 안 왔다. 이유가 뭔지 카드사문젠지, 아니면 아마존 결재오류인지 아니면 SMS오류인지 알아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아마존은 물건 발송을 해야지만 결재 문자가 온다고 한다. 예전에 멍멍이 뼈 주문했을 때도 잭각잭각 문자가 왔던거 같은데? 아니면, 내가 하두 오래되서.. 더보기
스마트폰 분실 - 원격 개인정보삭제, 위치추적으로 찾기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아무리 잘 들고 다닌다고는 하지만, 요즘처럼 폰이 크면 더욱 더 관리가 어렵다. 분실 후 내 정보가 악용되지 않을 거란 보장도 없고 말이다. 일단 나의 완소아이템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는 건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다. 그나마도 분실시에 대비하여 자기 스마트폰 초기화면에 가족들의 전화번호 중 하나라도 표시해 놓는다면, 보통 휴대폰을 수취한 사람들은 초기화면에 전화번호를 보고, 주인을 찾아 주게 될 것이다. 물론 양심적인 어떤 사람의 손에 들어갔을 때 말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일은 거의 흔치 않은 일이기도 하다. 얼마 전 티비뉴스를 통해 택시기사를 중계인으로 삼아 스마트폰을 훔치거나 주워 파는 것을 본 적 있다. 그 폰들은 다른나라로 간다고 한다. 이렇 듯 스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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