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정리하다 보니 문득 이상한게 있다.
여기엔 아무리 찾아봐도 이웃추가 버튼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을 서핑을 하다 보니, 방법이 있어서 정리해 봤다.
이웃추가위젯은 편리하다. 내 블로그 애독자도 알 수 있고, 내 이웃들의 블로그에 새글이 작성되면 업된 글도 수시로 확인가능한데, 이렇게 뉴스레터처럼 이웃새글들을 받아볼 수 있다. 각종 글들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정보도 서로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 재방문율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이웃추가 버튼은 블로그를 함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본다. 물론 즐겨찾기를 하면되지 뭔 이웃추가냐 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지만, 조작이 좀 여러번인 즐겨찾기보다, 한 번만 클릭하면 되는 이웃추가가 훨씬 간편하고, 즐겨찾기는 해놔야지 하면서 까먹고 있다가 창을 닫아버리는 순간, 귀찮아서 다시 방문할 확률이 그만큼 줄어들지만, 이웃추가는 생각과 동시에 누르면 되므로 재방문률만 해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시작하기 전에 네이버 회원이어야 하고, 로그인이 되어있어야 이웃추가 위젯을 사용할 수가 있다.
티스토리 자체에는 이웃추가버튼 플러그인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데, 그래서 네이버의 이웃추가위젯을 복사해가져가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1. 네이버블로그에 이웃추가 위젯을 다른 블로그로 퍼가기
2.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HTML 베너추가후
3. 사이드바1, 2, 3중 에서 원하는 곳을 클릭하고
"HTML배너출력" 클릭 (제목 : "내 이웃" / 밑에 공란에 아까퍼 온 위젯주소 붙여넣기
(ps. 사이드바 1,2,3 중 메뉴위치 바꾸기는 원하는 메뉴클릭한 상태로 위 아래로 드래그하면 위치변경이 가능하다.)
아래 스크랩한 블로그에 상세한 삽화와 설명이 나온다. 지금까지 축약 설명으 잘 모르겠는 분만 참고하시면 된다.
* 근데 이웃추가 위젯을 넣고 사이드바 메뉴에 가로폭이 위 사이드바와 달라서 좀 내 블로그와 동떨어진 느낌이 있다. 좀 더 어우러지게 할 방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해봤더니 아래와 같은 결론을 얻게 되었다. 애초에 기본 너비를 170px로 해서 맞지 않았던 것이다. 따라서 기존 메뉴 폭에 맞추려면 먼저 내 블로그 사이드의 너비를 알 필요가 있다.
우선 내블로그 사이드의 너비를 알아낸 후에, 위젯의 너비를 그에 맞추는 방법으로 진행해봤다.
1. 사이드바 너비 재기
관리 -> 꾸미기 -> HTML/CSS편집 -> "파일업로드" 탭 누르기
-> 사이드바이미지에 마우스올리고 우클릭 -> 새창에서 링크열기
(파일업로드에는 내 블로그에 있는 이미지가 모두 저장되어 있다.)
열린이미지 우클릭 -> 이미지를 다른이름으로 저장(V)
저장한 이미지 "우클릭" -> 속성 -> 요약 누르면 아래와 그림처럼 너비가 나온다.
역시나 맞지않았던 이유는 기존 메뉴바 너비가 아래 화면에서 보듯이 190px 이였기 때문이었다.
2. 위젯크기설정
블로그 -> 톱니바퀴클릭 -> 위젯 다시 퍼오기
이 포스팅을 하고나서 알게 된 사실이 있어서, 좀더 첨부해 본다.
사실 이웃추가란 위젯의 말만 없을뿐이지,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비슷한기능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상단 우측 메뉴바에 "이 블로그를 -> 내 링크에추가" 란 기능이다.
너무 안보이게 다부지게 숨어있어서 전혀 없는 줄 알았다.
그럼 반대로 내가 추가한 이웃은 어디 있을까 잘 찾아보았다. 좀 생뚱맞게도, 내 블로그를 기준으로 오른쪽하단에 "My Link"란 위젯이 있는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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