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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내용/IT 기술

[WAV to MP3] WAV파일을 MP3 로 바꿀 때 보통 사람들은 영어공부를 할 때 스마트폰 녹음기능을 활용하여, 자신의 영어 발음을 체크하기도 하고, 일부 사람은 거리이동시 여가를 활용해서 영어보카나 스피킹 공부 용도로 mp3player를 이용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인터넷으로 내려받은 파일이나 녹음파일이 WAV 확장자를 가진 파일 일 때, 이동시 Mp3플레이어를 이용할 수가 없다. 물론 스마트폰 재생이나 컴퓨터 재생은 어지간한 확장자는 지원이 되어 청취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WAV파일이 MP3플레이어에서 재생시킬 수 없기 때문인데, 이럴 경우 확장자를 바꿔주는 WAV to MP3 컨버터를 이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WAV to MP3 컨버터는 이름그대로 WAV -> MP3 파일로 변경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되는데 여러개의 프리웨어 버전이.. 더보기
스마트폰 메모리부족시 외장메모리에 앱 설치하기 흔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메모리 부족현상으로 앱이 설치되지 않고, 다른 앱을 선택해서 삭제하라는 문구가 나온다. 그러면, 어떤 앱을 삭제해야할 지 난감하다. 가끔 꼭 필요한 앱을 삭제해야할 일이 생기기도 한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된지 불과 몇 년에 지나지 않은데, 다양한 종류의 앱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먼저 카드사들이 할인혜택을 스마트폰앱에 연계해서 하고있고, 은행들은 적금이자 우대까지 내세워가며 앱설치를 부추기고 있다. 그리고, 앱이나 플랫폼의 일부기능을 업데이트 받기 위해서라도 휴대폰 메모리확보는 필수가 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각종 간단한 앱 제작도구들이 활성화 되면서 일반인들이 앱을 만드는 것은 더 이상 어려운 일도 아닌게 마켓에 앱이 많아지는 이유다. 더군다나 무선통신속도 또한 4G도 전혀 .. 더보기
포터블이란 무엇인가? 거래처 분이 항상 노트북을 들고 방문 하시는데, 포토샵이나 기타 소프트웨어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USB만 연결하면, 파일이 열리고 편집도 된다. 첨엔 하도 희한해서 그게 무엇인지 물어보니 포터블이라고 했다. 여러분은 포터블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난 얼마 전 까지 만해도 몰랐었다. 워낙 엉덩이도 무거운데다 사무실 밖에서 업무 볼 일도 없고, 외부파일은 jpg나 PDF 형태로만 넘겨왔고, 또 넘겨받았 던 지라 모든 일이 사무실 안에서만 이뤄지기 때문에 굳이 프로그램이란 것이 사무실 밖에서 필요할 일도 없었다. 하지만 유동적인 분들이라면 포터블버전 소프트웨어는 필수라고 생각 되어 진다. 포터블이란 말을 아는 분들도 많을 지 모르지만, 공부 삼아 한번 정리해봤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포터블의 뜻이 무엇인지 .. 더보기
[블루투스] 폰 to 폰 블루투스 사진내보내기 얼마 전에 한 어르신이 사무실에 방문하셨다. 그 어르신은 선불폰을 사용하는데, 계약상 중요한 서류를 스마트 폰에 사진으로 찍어 왔다면서 출력해 달라고 하시는데, 이상 스럽게도 그 흔한 와이파이도 안돼고, 문자전송도 일반 스마트폰의 경우 문자전송할 때 전화번호 입력란에 이메일 주소를 넣고 갤러리 이미지를 넣거나 문자메시지를 넣으면, 구글이메일 계정을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받는사람의 이메일에 보낸이가 010-****-****라는 전화번호와 함께 파일형태의 이미지와 글들로 그대로 잘 들어온다. 그런데 이상하게 안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 흔한 usb케이블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스마트 폰 요금 절약 차원에서 다 막아 놓으신 것 같다. 그래서 어르신께 저희는 현상소가 아니니까 사진관가서 .. 더보기
챗봇~ 채팅로봇 챗봇은 이전에도 에코알렉사나 skt누구처럼 인공지능 Ai에 기반한 시스템으로 채팅로봇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이렇게 한 두개정도 밖에 볼 수 없었던 챗봇들이 지금은 봇물터지듯 여러가지 모습으로 세계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챗봇은 인간과 대화를 하고, 인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한다. 주로 인터넷 검색이나 일상적인 대화도 가능하다. 사람이 대화주제를 선정해서 챗봇과 대화를 시도하면, 챗봇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해서 가장 적절한 답을 찾아내고, 그 답을 질문자에게 돌려주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인간에게 대화를 먼저 걸어오기도 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최근엔 대화에 국한 되지 않고 더 나아가 의료기술에도 접목되어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건강상태도 체크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야말로.. 더보기
윈도우10 이 OEM 방식이라고... 윈도우10 과 OEM 방식 원래 윈도우라 하면 모름지기 PC 완성이나 조립형을 구매할 때 본체에 부착된 스티커와 함께 끼워주는 드라이버 CD들과 함께 패키지로 오는 설치CD 였다. 그런데 요즘 PC들은 OEM 방식으로 바뀌는 추세라고 한다. 얼마 전에 조립PC를 인터넷으로 나름 비교 견적해보고 구매했는데, 윈도우 10이 CD만 따로 사는 것보다 저렴한 견적에 올라가 있었다. 그런데 택배 온 것을 보니까 구성 품목 어디에도 윈도우 10 시디는 발견할 수 없었다. 그래서 생산자에게 확인을 해보니까 OEM방식이라며, OEM방식이란 윈도우 10이 PC 자체에 내장되어 있어서 포맷을 해도 기본 설정이 윈도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데 더 편리한 방식이라고 한다. 그럼 CD 안주냐고 하니까 CD값이 빠진 거란 대답만 돌.. 더보기
SKT 스마트 홈 집에 와서 일찍 씻구 자려는데, 친구한테 까톡이 왔다. 뭔가 싶어 봤는데, "Skt 스마트홈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홈 회원에게 스타벅스커피 100%무료 증정 한다고 한다. 글 읽고 그대로 따라 하는 거라도 하도 회사에서 컴퓨터에 시달린 터라 귀찮긴 하지만, 커피한 잔 공짜로 흡입해 보겠다고 클릭해서 구글플레이 접속해서 앱을 설치했다. 역시나 회원가입은 필수다. 회원가입 후 1) 긴급알리미 서비스에 가족이나 친구만 등록하거나 or 2)스마트홈기기를 앱에 와이파이로 연결시키거나 or 3) 가족초대하기를 해서 초대받은 사람이 수락만 해도 둘다 커피를 준단다. 커피한 잔 먹겠다고 들어왔을 뿐인데 정말 좋은 앱 서비스다. 마치 아마존에 에코 서비스를 그대로 복제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이것 저것 메뉴를 살펴.. 더보기
Mac & PC 자원공유 - 2 (FTP편) 이전 포스팅에선 맥랜 프로그램을 이용한 구버전 맥os9.2와 구버전 윈도우XP의 자원공유를 포스팅 해봤다. 그런데 운영체제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맥과 IBM 모두 신버전의 운영체제들이 나와 좋아짐과 동시에 호환성에서도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둘 다 신버전to신버전 일 때, MAC OSX10버전부터는 윈도우10과의 경우 SMB(쌈바)로 아이피만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공유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 실정은 그렇지 못한게, 대부분이 IBM은 하드사양이 듀얼, 쿼드, i5, i7 등 좋은 것을 사용하면서, MAC은 구식 G4 정도를 사용한다. 걍 대충 10~20년전 팬티엄급 쓰고 있다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물론 개발자들에게 전혀 다른 운영체제들의 신버전끼리만 호환시키는 것도 상당히.. 더보기
Mac & PC 자원공유 - 1 (MACLAN편) 디자인일을 오래 하다보니 MAC과 IBM 둘 다 사용하지만, 주로 맥에서 작업을 수월하게 하게 된다. 물론 IBM도 업그레이드되었고, 디자인작업을 하기에도 아주 훌륭하게 잘 발달되어 있다. 하지나, 맥을 사용하는 그 주된 이유는 일반적으로 IBM의 경우 사람들이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취약하고, 두 번째로 시스템사양이 좋아짐에 따라 소프트웨어 사양 또한 좋아지는데, 영세업체의 경우 수시로 소프트웨어는 고객의 필요에 의해 업데이트 되는 반면, 하드웨어사양이 개선되지 못한 현실에서 작업할 수 밖에 없다. 또 한 IBM의 경우 가격은 MAC보다 아래에 형성되어 있지만, 멀티웨어적이다 보니, 다른작업도 동시에 수행되는 지라, 디자인 작업 하나 하려면 소프트웨어 한개가 차지하는 메모리가 많이.. 더보기
[단축키] 유용한 윈도우7 명령어 단축키 모음 1. CMD 명령창 - 현재 경로에서 열기 "Shift + 우클릭"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CMD창을 종종 사용해야 할 일이 있다.그런데, 경로를 찾아가는 것도 때론 일이다. 스팰링 하나라도 틀리면 다시 쳐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요긴하게 사용할 만한 단축키가 있다. 실행하고자 하는 경로를 윈도우 탐색기로 들어가서 빈공간에 대고 "Shift + 우클릭" 을 하고 "여기서 명령 창 열기" 를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 그림 처럼 현재경로 에서 실행이 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바탕화면 - "윈도우+D"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여러개인 상태에서 바탕화면에 있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 때, 일일이 클릭해서 아래 메뉴바로 내려 놓는 것도 일이다. 이럴 때 "윈도우+D"를 누르면 바.. 더보기